릴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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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일루마원 한달사용기(릴 고장으로 인한 갈아타기~)기타 2024. 7. 12. 11:00
릴과 아이코스를 고민하다가 블러그를 찾다보면, 결국 다른전자담배의 광고가 거의 대부분이더라구요그래서, 진짜 한달조금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리게 되네요. 전자 담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 릴을 이용했습니다.맨처음 이용했던게, 릴 1.0!! 그때도 아이코스의 간지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블레이드가 얇은 핀 형태로 되어있어저거 안뿌러 지나? 그리고 담배는 KT&G지 하는 생각에릴1.0 으로 그리고 2.0 그리고, 릴에이블... 릴 1.0은 1년 6개월만에 사망~~릴2.0을 거의 7~8년 쓰고,마지막 릴에이블도 1년 6개월도 안되 사망(에이블이 사망해서 고쳐보려고, 분해도...ㅎㅎ)https://blog.naver.com/jncall/223482045309 제가 오랫동안 릴을 사용하다가 아이코스로 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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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에이블 분해방법(릴 에이블 고장으로 인한 분해 및 자가수리)기타 2024. 6. 17. 14:23
요새는 담배피는 분들이 확연히 줄었습니다.예전에는 개발자,DBA,시스템엔지니어등 전산쪽에서는거의 안피는 사람을 찾는게 힘들었었는데..... 요새는 담배피는 분들을 찾기가 더 힘들어 졌습니다.저는 평소에 두통이 심하고,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담배냄새가 항상 신경쓰였었습니다. 가글도 해보고, 회의 들어가기전에 페브리즈도 뿌려보고...ㅎㅎ 그러다가, 전자담배가 나왔죠...처음엔, 아이코스와 릴 사이에서 엄청 결정장애를 느꼈었는데아이코스가 이뻐서 고민을 많이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담배가 이쁜게 머가 소용이냐, 그냥 국산피자~~ 라고 시작한게릴1.0, 릴2.0, 마지막으로 릴에이블로 넘어왔네요. 전자 담배라서 그런지 두통도 없어지고, 냄새가 훨씬 덜 나서 좋기는 한데,결국은 언젠가 끊어야 겠죠.. 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