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HPE,DELL,LENOVO) 시놀로지,큐냅,아수스토어 공인파트너 서버(HPE,DELL,LENOVO) 시놀로지,큐냅,아수스토어 공인파트너

릴과 아이코스를 고민하다가 블러그를 찾다보면, 결국 다른전자담배의 광고가 거의 대부분이더라구요그래서, 진짜 한달조금 사용해보고 사용기를 올리게 되네요. 전자 담배가 나오기 시작하면서 부터, 릴을 이용했습니다.맨처음 이용했던게, 릴 1.0!! 그때도 아이코스의 간지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블레이드가 얇은 핀 형태로 되어있어저거 안뿌러 지나? 그리고 담배는 KT&G지 하는 생각에릴1.0 으로 그리고 2.0 그리고, 릴에이블... 릴 1.0은 1년 6개월만에 사망~~릴2.0을 거의 7~8년 쓰고,마지막 릴에이블도 1년 6개월도 안되 사망(에이블이 사망해서 고쳐보려고, 분해도...ㅎㅎ)https://blog.naver.com/jncall/223482045309   제가 오랫동안 릴을 사용하다가 아이코스로 갈아..

예전엔 백업은 주로 Acronis(아크로니스), SSR(Symantec System Recovery), NetBackup(넷백업) 이 주를 이루었습니다.OS는 아크로니스, SSR로, 데이터베이스는 넷백업을 이용하여 백업하는게 보통이었죠. 그러나, 요즘 주위에서 보면 빔(Veeam) 백업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아크로니스나 SSR 경우 가상화로 복구도 지원하고 이기종 서버로 복구도 지원했으나, 가상화가 준비가 되있으면, 첨부터 물리적서버를 쓰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이기종 복구도 마찬가지구요. 실제로 이기종 복구를 테스트를 많이 해보았는데, 기능은 상당히 쓸만했습니다. 시간도 그리 오래걸리지 않고, 무엇보다 OS를 변경하는게 아니면, 오래된 서버를 이전하는데도 아주 유용했습니다. 특히 윈도우 서버들..

요새는 담배피는 분들이 확연히 줄었습니다.예전에는 개발자,DBA,시스템엔지니어등 전산쪽에서는거의 안피는 사람을 찾는게 힘들었었는데..... 요새는 담배피는 분들을 찾기가 더 힘들어 졌습니다.저는 평소에 두통이 심하고,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담배냄새가 항상 신경쓰였었습니다. 가글도 해보고, 회의 들어가기전에 페브리즈도 뿌려보고...ㅎㅎ 그러다가, 전자담배가 나왔죠...처음엔, 아이코스와 릴 사이에서 엄청 결정장애를 느꼈었는데아이코스가 이뻐서 고민을 많이 했었던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담배가 이쁜게 머가 소용이냐, 그냥 국산피자~~ 라고 시작한게릴1.0, 릴2.0, 마지막으로 릴에이블로 넘어왔네요. 전자 담배라서 그런지 두통도 없어지고, 냄새가 훨씬 덜 나서 좋기는 한데,결국은 언젠가 끊어야 겠죠.. 제가 ..

모든서버종류가 마찬가지겠지만, 시놀로지도 기본적으로 레이드 구성을 지원한다. 다만 HPE,DELL,Lenovo 처럼 H/W Arrary 카드가 장착된 방식이 아니라, S/W 방식을 이용한다. 보통 S/W 레이드는 H/W 의 성능을 따라갈수는 없는데, 시놀로지,큐냅,아수스토어등의 나스는 S/W 레이드를 사용함에도, 성능이 결코 뒤떨어 지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나스 벤더들은 전통적인 레거시 레이드와, 자사의 특별한 레이드를 지원해 줍니다. 시놀로지의 경우 대표적으로 SHR 이 있죠....전통적인 레거시 방식은 대부분 모든 벤더들이 지원합니다. 오늘은 시놀로지의 레이드 종류와 동작방식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물론 DSM의 버전과, 시놀로지 나스의 모델에 따라서 지원되는 레이드레벨이 다릅니다. 아래의 제 ..

이번 포스팅은 실제 고객들께 납품하면서, 경험적으로 얻은 지식들이며, 각각의 고객환경에 따라 달라질수 있습니다. 나스를 구매하려고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려고 보면, 자기가 어느정도 스펙의 나스를 구매해야 될지 결정하기 어려울때도 있고, 실제로 맞지 않는 스펙을 도입하여, 실제로 기대하는 속도를 얻지 못하여, 곤혹스러운 때가 있습니다. 저희 고객중에는 50명이상의 직원분들이 계신데 2베이 나스를, 백업용으로 구매 및 사용하면서 속도때문에 고생을 하고 계신데도 있고요, 나스를 선택할때에는 사용자수, 동시접속자수(실제 예측하긴 쉽지 않습니다.), 사용 용도 등으로 기준을 잡을수 있겠습니다.스펙상으로는 CPU,Memory,Disk,NetWork 로 기준을 잡을수 있겠지만, 큰파일이나 대량의 파일을 나스로 이용하..

저는 과거에 아크로닉스, 시맨틱의 System Recovery 를 사용했었습니다. System Recovery는 현재 베리타스로 팔린것 같습니다. 서버, 특히 윈도우 서버의 경우는 OS를 재설치 하게 되면, 다시 깔아야 될 소프트웨어도 많고, 웹서버나 Application Middle Ware 도 인스톨 하고, 윈도우 OS 재설치는 후속작업이 참 많습니다. DB라도 운영하게 되면, 정말 일이 커지죠, SSR(Symatec System Recovery) 같은 경우는, MS-SQL의 경우 복구가 안됐었습니다. SQL 엔진을 내리고, 백업받으면, 복구가 되는데, 실행상태에서 백업 받으면 복구가 안되죠(현재는 될수도 있습니다.) Veeam 백업은 언젠가 부터 주변에서 엄청 사용이 많아서, 안그래도 관심을 기울이..

오늘은 나스의 사용용도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차후에는 백업용도와, 영상 보관 및 편집용도에 대해서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가정용으로는 개인들이 시놀로지나 큐냅을 사서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 실시간 TV 채널 보기(케이블TV) 및 예약 녹화 시스템 구축 => 이건 이제 OTT가 많아서 굳이 필요할까 싶은 기능이네요. 나) 개인 미디어 및 개인 사진 및 파일 보관 => 이 용도로 주로 많이 사용하시죠.... 시놀로지 포토를 이용하여, 핸드폰과 나스를 이용하여, 개인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저장하거나, 볼수 있습니다. 또 핸드폰의 사진을 실시간으로 나스로 카피할수도 있습니다. ​ ​ 다) 또 나스를 구축해 놓으면, 여러사람들과 여러방법으로 파일을 공유할수도 있죠. 라) Plex 서버 => ..

오늘 뉴스를 보니, 어린이 보호구역을 50곳 추가 확대하고, 속도를 기존 30km 에서 20km로 다운한다고 합니다. 저도, 출장을 다니고, 서울시내로 장애처리나, 점검을 하러 다니기 때문에, 서두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20여년의 출장과, 외근의 경험상 고속도로에서 200km 이상 밟지 않는한, 130~140km 달려봐야, 도착시간이 보통 10분도 빨라지지 않습니다. 고속도로에서 100킬로미터 거리(똑같은 출발지와 똑같은 목적지)를 한번은 시속 100-110km 으로 달려봤고, 130~140km로 달려봤다. 네비게이션에서 처음 찍힌, 시간 보다 5분 먼저 도착했습니다..ㅎㅎㅎ 몇번 실험을 해봤는데, 가끔 미친듯이 달리는(거의 시속 200km) 차들을 가끔 봅니다. 그런데, 그 차들조차도 200~..